프로필

전공 및 관심분야

제 주된 관심분야는 자유주의 정치철학과 인권 이론입니다. 롤스 철학을 중심으로 하여 요즘에는 아마르티아 센, 토미 쉘비 등의 학자들의 사상에 주목하는 중입니다. 자유의 언어로 기술되는 보편규범으로서의 인권과 그것의 실천적 힘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작년에는 외교 관련 수업을 많이 들었는데, 이 때문에 국제정치이론에도 흥미를 느끼게 되어 공부 중입니다.

취미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곳의 색다른 풍경을 마주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다채로운 경험을 하는 것은 여행이 가진 독보적인 장점인 듯합니다. 1,2학년 때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제대로 다니지 못해서 대단히 슬펐네요. 작년 여름에는 50일 정도 유럽여행을 다녀왔고, 지난 크리스마스와 올 새해는 뉴욕을 여행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곳으로는 런던, 뉴욕, 비엔나를 꼽을 수 있겠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여행해보시길! 그런 의미에서 이번 스누인 전후로도 미국 서부+캐나다 여행을 할 것 같은데, 아직 동행이 없어서.. 누구든 환영입니다:)

미술작품 구경하고 음악회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고전 미술 쪽에서는 루벤스, 근대미술에서는 클림트, 샤갈을 아주 좋아하고요, 현대미술에서는 키스 헤링을 가장 좋아합니다.

음악에서는 베토벤이 독보적인 최애입니다..! 특히 교향곡을 선호하는데요, 그중에서도 7번 교향곡을 제일 좋아하네요. 작년 늦봄에 빈 심포니에서 내한공연을 했었는데 아주 즐겁게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4788Tmz9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