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관심분야

저는 전공인 화학생물공학 분야에 있어 촉매, 생물 정보학 등의 대부분의 영역에 관심이 있습니다. 특히 이제 막 2학년을 마쳐 아직은 들은 자세한 전공 과목이 부족한 만큼, 앞으로도 세밀한 관심 분야에 대해 더욱 좁혀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생물정보학으로, 이로 인해 세포, 분자 생물 공학 분야와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어 다음학기부터 컴퓨터공학부에 다전공으로 두 개의 윗공을 병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또, 이번 SNU in San Francisco의 윤리 강의 주제가 인공지능과 생물정보학 분야와 관련된 내용이 많아 저의 관심사와의 공통분모가 많아 흥미가 생깁니다!

성격,MBTI

제 MBTI는 가운데에 걸친 영역이 많아 MBTI가 경계에서 자주 왔다 갔다 하고는 합니다. E와I, F와 T가 가운데 쯤에 걸쳐있는데, 이렇게 애매한 MBTI가 제 성격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많은 모임을 좋아하면서도 모임을 갖고 나면, 혼자만의 시간을 조금 가지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는 합니다. 또, 감정적인 시와 미술을 읽고,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공대생인 만큼, T적(?)인 면모를 숨길 수는 없어 T,F가 중간쯤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취미

공대생에게는 흔치 않은 취미이지만, 여러 전시회를 다니며, 미술을 보고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주 자주 다니지는 않지만, 매년 꾸준히 전시회를 가며, 작년에는 일정과 겹쳐 방문하지 모했던 frieze seoul을 올해는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Frieze seoul에서는 세계적인 갤러리의 작품들을 보고, 또 미술품이 거래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딱히 작가를 가려가며 작품을 보러 다니지는 않고, 끌리는 전시회가 열리면 가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특히 현대미술에 관심이 있어, 이번 Moma방문 계획 또한 기대가 됩니다.

독서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닌데, 독서가 끌리는 시기가 있어 그럴 때 책을 몰아서 읽는 편입니다. 요즘은 양귀자의 “모순”을 읽는 중이며, 약간은 문장이 아름답고 감성적인 소설을 찾아 읽습니다. 또, 이런 소설 말고도 얼마 전부터 시집을 한두권 씩 사게 되었습니다. 시집은 주로 제목이나, 표지, 맘에 드는 시가 담겨있는 시집이라면 사서 읽어보곤 하는데, 시집은 사러 가는 그 과정 자체만으로도 뭔가 마음이 채워진 느낌이 들어 앞으로도 맘에 드는 시를 발견하면 시집을 살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문장을 담담하면서도 감정적으로 쓰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가지지 못한 재능이기에 부러워하며 글을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학 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취미로, 현재는 겨울로 추워지니까 운동을 가기 점점 귀찮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헬스는 가기 전까지 매우 귀찮다가도 막상 운동을 시작하면, 잡념도 사라지고 열심히 하게 되는 취미인 것 같습니다. 학기중에는 전공 시험을 한 학기에 3번씩 보는 이슈로 인하여 피곤함을 이기지 못해 자주 운동을 못 갔지만, 방학에는 시간이 나면 최대한 가보려 노력 중이고, 할 게 없을 때는 1년 내내 언제든지 할 수 있고, 운동을 하다 보면 여러 보충제나 건강 관련하여 조금이라도 더 챙기게 되어 이만한 취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왔다갔다 하며,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멜로디가 너무 산만하지는 않은 음악들을 선호하며, 주로 반복해서 듣는 노래는 pop이나 인디 노래를 듣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작년 여름부터 음악 앱을 spotify로 바꿨는데, 그러면서 여러 외국 노래를 듣기에도 더욱 편리해지고, 인디 노래들도 잘 검색되어 음악 감상을 다양하게 하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음악 감상이 취미인 만큼, LP에도 관심이 생기는데, 아직 어떤 lp플레이어를 살지, 어디에 올려둘지 정하지 못하여 선뜻 시작은 못하고 있는 취미입니다. 그래도, lp바 등을 가 노래를 직접 들어보거나 lp샵 등을 구경하러 다니는 것은 좋아합니다.

이외에도 여행 다니는 것도 좋아해 매 방학마다 대학교 친구들과 한번, 고등학교 친구들과 한 번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스누인 프로그램도 그런 의미에서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수집하는 취미들에 관심이 좀 있는 만큼, 쇼핑도 좋아하고, 옷에 관심이 많아 옷 사는 것을 특히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