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설명하는 키워드

지난 해에 유행했던 노래의 가사를 따와 보았어요ㅎㅎ 저는 내향적인 편이라 언제나 첫 만남을 조금 어려워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모순적인 면이 있답니다•••저도 가끔은 제 마음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극 P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엄청나게 계획성 있는 생활을 하지는 않아요! 큰 목표를 하나씩 정해놓고 세부적인 일들은 나중에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무언가가 계획에 어긋나도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자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런 성향 덕분에 인생을 살아갈 때 대부분의 일에 스트레스를 잘 안 받아서 좋습니다ㅎㅎ

2학년이 끝난 지금, 제 최대 고민이자 관심사는 바로 진로에 대한 고민이에요.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행태경제학이라는 분야에 대하여 관심이 생기기는 했지만, 이 관심이 제 진로를 결정하는 데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스누인 프로그램을 하면서 다른 분들에게 진로 결정을 어떻게 하셨는지 열심히 물어보고 다닐 계획입니다!!!!

관심사와 좋아하는 것

집에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시간날 때마다 새로운 영화나 드라마에 도전하는 편입니다! 특히 시청자로서 같이 추리하면서 보는 것이 재미있어서 미스터리나 스릴러 장르를 자주 봐요ㅎㅎ 그치만 로맨스도 좋아하고, 실화 기반 이야기도 좋아해서 가리지 않고 보는 것 같아요! 이번 방학에는 ‘괴물’이라는 드라마에 푹 빠져서 16화를 일주일 만에 정주행해버린 전적이 있습니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가끔 정말 움직여야만 한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 저는 그때마다 동네 산책을 나가요. 길거리를 걸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뭘 하는지 보는 것이 꽤 힐링이 된답니다. 특히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예쁜 카페들이 많은 거리가 있어서, 그런 카페들 인테리어를 문 너머로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요!!

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언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했어요. 고등학교 시절에 프랑스어를 아주 살짝 배우고 흥미를 느꼈지만 그 당시에는 공부로 바빠서 기초 수준에서 나아가지 못했어요. 그래서 대학 입학하고 나서 학교에서 프랑스어 수업을 들으면서 프랑스어 실력을 키우는 데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기초 수준에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