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이나 사고에 열려 있는 편입니다. 아이디어 (혹은 잡생각…)가 많고, 변화와 다양성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토론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새로운 걸 시도해보는 걸 좋아해서 만약 먹어보고 싶은데 주문하기 애매한 음식이 있거나… 남들이 안 할 것 같은 활동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근데 무섭거나 위험한 건 안 해요)… 찾아주세요!
외향적인듯?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 대부분의 취미나 좋아하는 것들은 혼자 하는 것이네요 허허… MBTI 검사에서도 E와 I가 거의 반반으로 나온답니다! 하지만 저를 처음 보는 분들은 저를 외향적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관심사가 많음!
개방성과 연관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당연히 제 전공인 정치학, 외교학에도 관심이 많지만 다른 사회 과학 분야나 과학과 예술에도 다방면으로 관심이 있어서 친구들 사이에서 ‘쓸데없는 백과사전’이라고 불립니다 >< 어느 과 분이시든지 저에게 신기한 정보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취미 및 관심사
전공 (정치학)
어떻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기어코 하나의 사회로 살아가는가? 서로를 적대적으로 여기는 집단은 어떻게 갈등을 조정하고 정치체를 유지하는가? → 내전, 전쟁, 갈등, 협상 관심 많음!
지역연구 (개발도상국 과목 콜렉팅 중)
미술관 가기
시각 예술, 특히 회화와 설치 미술 (최근에는 사진도) 에 관심이 많습니다. 방학에는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혼자서 미술관이나 전시회에 갑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술관 가는 것도 기대가 돼요 🙂 가장 좋아하는 현대 작가는 루이스 브루주아, 키키 스미스, 프랜시스 베이컨이고 가장 좋아하는 중세~전근대 작가는 카라바지오입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기도 합니다
음악 및 뮤지컬
통학러로서 음악을 평소에 많이 듣는 편인데요… 원래 Cage the Elephant, Radiohead, The Strokes, Japanese Breakfast 등 락을 많이 들었는데 요즘에는 조금 더 잔잔한 음악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 추천 환영해요 !! 한동안 음악 만드는 것에도 관심이 있었어서 미디와 로직 등 음향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압니다 (잘 하지는 않아요… 잘 했다면 제가 여기에 없었겠죠?).
뮤지컬은 비싸서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매우 좋아합니다!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 있다면 말 걸어주세요…!
독서 및 글쓰기
한 달에 두 권 정도 책을 읽으려고 노력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토니 모리슨의 Beloved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 비문학 책을 많이 읽어서 최근에는 문학을 읽으려고 노력 중인데 혹시 좋은 소설 알고 계신 게 있다면 추천 받아요! 비행기 안에서 읽겠습니다 후후
서점 (특히 미술이나 디자인 책 파는 서점) 가는 걸 좋아해서 하루를 혼자 보내게 되면 미술관→서점→카페에서 책 읽기 정도의 루트로 놀아요!
글도 자주 쓰는 편인데 제대로 된 글보단 일기에 가까워요… 그냥 자기만족용 입니다.
암벽 등반, 헬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암벽 등반을 3년 반 정도 했고, 대회 준비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1년에 두 어 번 가지만… 암벽 등반은 영원히 저에게 소중한 운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헬스를 시작한 지 1년 정도 됐는데, 아직 뭘 안다고 하긴 부끄러운 실력입니다! 참고로 달리기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막 암벽 등반 시작한 초6 저입니다… 더 멋있는 걸 찾고 싶었는데 이 사진밖에 안 남아 있네요
여행
방학마다 짧게라도 여행을 가려고 노력합니다! 성인 된 이후 지금까지 일본, 베트남, 독일, 헝가리, 프랑스 등 국가들을 가봤어요. 사실 샌프란시스코를 고등학교 때 잠깐 갔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서 이번 여행이 기대됩니다.
요리
원래는 요리를 전혀 할 줄 몰랐는데, 최근에 요리를 이것저것 해보고 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음식 담당을 하기도 했고요. 잘 하지는 못하지만 뚝딱 거리는 게 재밌는 것 같습니다. 요리를 취미라고 하기엔 실력이 너무 부족하지만 당당하게 취미라고 할 수 있게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적어봅니다…
스누인 SF
다양한 전공과 관심사를 가진 학우 분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소통할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쁘고 설렙니다! 2주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 것 같은데, 그 시간을 최대한 알차게 보내고, 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 싶습니다!